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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시정의 승리를 기록해 보세요.

시정된곳 미국 시카고 미술관 일본해 단독표기 시정
작성일 2018-08-28 조회수 73
구분 박물관 / 동해
시정전


시정후

반크의 문제제기및 시정 활동과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시정활동을 통해
미국의 3대 미술관인 시카고미술관 일본해 단독 표기가 시정되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 시카고미술관 내 불교예술작품 전시 코너에 붙어 있는 대형 세계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된 것을 2018년 7월 23일 발견하고, 바로 시정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반크는 재미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 중이었고 미국의 3대 미술관으로 불리는 이 미술관을 찾았을 때 일본해 단독표기가 된 지도가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미술관에는 르누아르, 피카소, 모네, 엘 그레코, 조반니, 렘브란트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어 한해 160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반크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왜곡된 인식을 줄 수가 있다고 판단해 즉각 시정을 요청했습니다.

반크의 시카고 미술관의 일본해 단독표기 문제제기에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도 적극적인 동해 표기 시정활동에 나섰습니다.

그결과 시카고 미술관은 최근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측에 최근 메일 답변을 통해
시카고 미술관의 일본해 단독표기에 대해 사과하고 빠른 시간내에 동해 병기로 바꿀것을 약속했습니다

시카고 미술관은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으로 보낸 답변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는 국제수로기구(IHO),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 결의안처럼
동해 병기로 쓰여져야 하며 시카고 미술관에 게시된 일본해 단독 표기또한 미술관 디자이너와 큐레이터에 요구해 동해 병기를 가능한 빠른시간에에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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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Warmest greeting.  I haven't seen you for some time now and trust everything's well with you.


I'm writing this email regarding your letter to our director James Rondeau on July 25, of which James has forwarded to me.

First,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calling our attention to the map in the Alsdorf gallery.
You are right, the name should be written as "East Sea (Sea of Japan)" according to IHO Resolution A 4.2. and UNCSGN Resolution III/20.  I apologize for this overlook and will ask our curator and designer to correct it as soon as possible.

With best regards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111 S. Michigan Ave..
Chicago, IL  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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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의 3대 미술관이자 세계적인 관광지인 시카고 미술관의 일본해 표기 오류 시정은
국제기구인 국제수로기구(IHO),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의 권고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계의 바다 이름의 표준을 결정하는 국제기구인 국제수로기구(IHO),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 등에서는 2개국 이상이 공유하는 지형물에 대해서 단일 명칭으로 합의가 어려운 경우, 각각 사용하는 명칭을 병기하는 것을  일반 원칙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1974년 국제수로기구(IHO) 기술결의에 따르면  ‘2개국 이상이 지형물을 공유하는 경우(다른 명칭으로), 단일 지명에 합의를 위해 노력하되, 공통 지명 미합의 시, 기술적인 이유로 불가할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의 지명 사용(병기)을 권고합니다

1977년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애 따르면  2개국 이상의 주권 아래에 있거나 2개국 이상 사이에 분할된 지형물에 대해 당사국간 단일 지명에 관해 합의하지 못할 경우
서로 다른 지명을 모두 수용하는 것을 국제지도 제작의 일반 원칙으로 할 것을 권고합니다.

반크는 국제사회에  국제수로기구(IHO),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 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일본해 표기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반크는 이번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미국 시카고미술관의 일본해 단독 표기를 동해 병기로 시정한것처럼, 전세계 주요 박물관, 미술관에 일본해 표기를 바꾸는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을 강화할것입니다

실제로 아직 영국 그리니치 국립해양박물관 건물 내부 바닥에 그려져 있는 초대형 세계지도(The great map)에는 아직도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이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돼 있습니다.  또한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 한국관에 걸려있는 한반도 지도에
'동해'와 '독도' 표기가 없습니다.  또한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적 박물관인 스미스소니언(Simithsonian) 박물관에도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크는 이번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협력 사례처럼
전세계 곳곳에 박물관, 미술관 인근의 대사관, 총영사관, 교육원, 문화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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