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반크는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여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속의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가 높아지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세계인들이 한국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미지는 6.25전쟁, 분단국가, 극렬한 노사분규,
정치적 불안정 국가,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샌드위치 국가등이라고 떠오릅니다.
이처럼 국가 이미지란 세계인이 머리속에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가리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세계인들에게 현재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전쟁국가, 분단국가같은 비호감 이미지를 줄여나가고,
아시아 중심국가, 전세계 누구와도 친구가 될수 있는 단짝친구와 같은 나라,
매력적인 관광국가, 정보통신 리더 국가, 동북아 피스메이커등
한국하면 외국인에게 매력있는 나라의 이미지로 보여지길 원합니다.

이렇게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이미 깊숙이 심어져있는 비호감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매력적인 이미지로 바꾸어나가는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한국의 국가 브랜드입니다.

국가 브랜드를 통해 한국인이 세계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국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실체화시켜 60억 세계인의 가슴속에 심어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21세기 한국의 비전에 따라 전략적으로 설계된 한국의 국가 브랜드는
전세계인들로 하여금 한국의 비전에 집중하게 되고,
한국이 국제사회에 전하는 메세지에 신뢰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인들에게 전해지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에 한국인 스스로가 일치시켜 나가는 활동을 통해
한국인을 하나로 모아 분열되고 분산된 여론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21세기 한국의 비전에 따라 설계된 국가 브랜드 건축 도면을 바탕으로, 7천만 한국인 모두가 건축가가 되고,
끊임없는 노력과 땀, 헌신으로 60억 세계인의 가슴속에 한국이 꿈꿔왔던 국가 브랜드 건축물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방위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가 되어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치솟게 될것입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1세기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세계 모든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로 정하고,
“친근한 한국, 내 친구의 나라” 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제작하여 60억 세계인에게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21세기 한국과 한국인이
“친근한 한국, 내 친구의 나라”라는 인식이 확산되면 세계속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선 한국 정치의 미래가 달라질것입니다.

세계인들에게 한국이 친구처럼 믿고 신뢰할 만할 나라라는 인식이 확산된다면,
한국과 외교, 통상을 맺고자 하는 전세계 나라가 줄을 설것이며, 한국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국가간 협력, 조약을 체결할때 우월한 위치에 서게 될것입니다.
일본과 독도문제등 국제사회에 한국의 입장을 설득하고자 할때도 친구의 나라라는 인식은
영토와 역사문제 이면에 숨겨져 있는 한국인의 정서, 감정등을 이해시키고자 할때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대외적인 정치, 외교력은 한국 내부적으로도 성숙한 정치로 변환되는데 발판이 될것입니다.

한국 경제의 미래가 달라질것입니다.

단짝친구와 같은 한국의 인식은 갈수록 불확실한 국제경제환경속에서도 빛을 발할것입니다.
세계인들은 친구같이 믿을수있는 나라에 자본을 투자하며, 한국이 만든 제품은 친구 나라가 만든 제품으로
구매력이 높아질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친구나라인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관광객이 급증하게 될 것이고,
이렇게 대외적인 국가 경제력은 내부적으로도 투명한 경제로 변환되는데 발판이 될것입니다.

한국 사회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때 한국사회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세계인을 감동시키게했습니다.
국제적으로 한국을 향한 이목이 집중되자 한국인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국제적 문화시민으로서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규모 국제적 행사는 매년 개최할수가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세계인들에게 한국인이 내 친구의 나라라는 인식이 확산되면,
한국을 직접적으로 방문하지 않는 외국인도 한국인을 성숙하고 국제적인 문화시민으로 느끼게 될것이며,
1년 365일 세계인과 친구가 되는 다양한 글로벌 친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확산되면
한국인은 사귀고 있는 친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된 글로벌 시민의식으로 갖게 될것입니다.

한국 문화의 미래가 달라질것입니다.

세계인에게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음악으로 대표되는 한류가 사랑을 받자,
한국인 스스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고, 이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지못했던 보석같은 한국의 문화가 세계인의 관심으로 확산되자
우리 스스로가 세계인과 소통할수 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세계인들이 한국을 내 친구의 나라라는 인식이 확산된다면,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호기심은, 친한 친구의 오늘을 있게한 보다 다양한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표출될 것입니다.  이는 국민 모두가 한류 전도사가 되게 하는 동기부여를 주게 하여
한류는 더 이상 특정한 연예인과 드라마에 의해 좌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발전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담은 국가 브랜드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7천만 한국인을 하나가 되게 하는 구심점을 제공하며,
60억 세계인의 가슴밭에 장차 매력적이고 풍성한 한국의 이미지의
형상화시킬 씨앗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장차 나무가 되고, 울창한 가지와, 풍성한 열매를 맺어 전세계인들이 깃들게 하는 것은,
바로 한국인 스스로가 60억 세계인의 가슴속에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심어나갈때 성취될것입니다.

반크는 바로 그 일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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