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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 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제목 미국 역사사이트에 역사오류 시정!
구분 활동결과 작성일 2017-01-04 조회수 197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청주 고인쇄 박물관의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세계역사를 바꾸다!

축하해주세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중3학생의 열정이 미국 인쇄 역사 협회사이트에
한국의 대표적인 유산인 직지 오류를 시정했습니다

반크 한국 문화유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중학교 3학년 박세은 청소년이
"미국 인쇄 역사 협회" 를 대상으로 직지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내용을 알리는 큰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인터뷰 사진: 박세은 16세 서일중학교 3학년, 여자>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28842516213/in/album-72157673335515476/

"미국 인쇄 역사 협회"는 1974년에 설립이 된 국제적인 연구 단체로서
미국의 인쇄, 삽화, 출판, 제본, 제지, 공예, 활자,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관련 활동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 협회는 미국에서 인쇄관련 다양한 컨처런스와 강좌를 진행하며,
인쇄관련 학술저널, 전문서적을 출판하고, 인쇄 역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성취한 개인을 시상합니다.  

따라서 반크의 이번 미국 인쇄 역사 협회 성과는
향후 이 기관을 통해 교육받는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직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해질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무엇보다 공신력있는 미국 인쇄 역사 협회 웹사이트에 1455년 구텐베르크 성서에 대한 소개에 앞서 1377년 직지에 대한 내용이 반영이 되어 앞으로 반크가 전세계 주요 교과서, 백과사전, 박물관, 도서관에 직지를 대대적으로 알릴수 있는 지렛대가 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미국 인쇄 역사 협회 소개>
https://printinghistory.org/welcome/

서일 중학교 3학년인 박세은은  반크와 청주시 고인쇄 박물관에서
2016년 7월 26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한 제8기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교육을 받고, 2016년 7월 26일부터 8월 21일동안 직지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는과정에서 이런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박세은 학생은 한국 문화유산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미국 인쇄 역사 협회 웹사이트에서 세계 인쇄 연표를 설명하는 내용에서
1403년에 한국에서 금속활자가 생산되었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나
1377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 간행에 대한 소개가 누락된 채,
목판인쇄에 대한 소개만 하는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사이트는 직지에 대한 어떤 설명없이 1455년 구텐베르크에 대한 설명만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박세은 반크에서 제공한 서한을 응용해 직접 서한을 작성해
해당 사이트에 1377년 발행된 직지에 대한 소개를 추가해줄것을 요구했고
해당 사이트 관리자는 아래와 같이 답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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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s. Park

thank you for sharing this information to help improve our timeline.

the American Printing History Association strives for accuracy and to be inclusive of knowledge worldwide
as it relates to the history of the printing arts.

to that end, i have deleted the entry for 1403:
movable metal type produced in korea and inserted this text as the second entry for 1377:
world's oldest extant book printed with movable metal type Baekun Hwasang Chorok Buljo Jikji Simche Yojeol
published in Cheungju, Korea, now at the Bibliotheque Nationale.

I hope that you will find this to be is satisfactory

Paul 


친애하는 박세은님에게

우리 웹사이트의 인쇄 역사 타임라인을 발전시킬수 있도록 정보를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미국 인쇄 역사 협회는 인쇄 역사와 관련해서 정확한 내용을 반영하기를 원합니다.

그결과 당신이 요청한것처럼 1403년에 한국에서 금속활자가 생산되었다는 내용은 삭제했고
1377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 청주에서 인쇄되었다는 내옹을 추가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수정한 내용을 지금 사이트에서 발견할수 있을것이고, 만족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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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결과 현재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면 지금은 직지에 대한 내용이 추가 반영이 되었습니다

< 시정후 >


1377: World's oldest extant book printed with movable metal type Baekun Hwasang Chorok Buljo Jikji Simche Yojeol

1377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 청주에서 인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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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는 이번 박세은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의 성과는
해당 웹사이트가 미국 인쇄 역사 협회임을 감안할때 앞으로 전세계 인쇄 전문가와 학자, 교수, 교사들에게  직지를 홍보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수 있을것이라 전망합니다

또한 해당 웹사이트의 시정된 내용을 전세계 직지 관련 잘못된 웹사이트에
소개하면 앞으로 직지가 세계에 바로 알려지게 될것이라 생각하고
특히 해당 사이트가 미국 등 세계의 인쇄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임을 감안할때
해당 정보를 통해 앞으로 한국의 위대한 문화유산이 전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게될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반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한국의 5천년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 그리고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려나가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의 세계화를 더욱더 열심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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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박세은 학생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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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진: 박세은 서일중학교 3학년, 여자>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28842516213/in/album-72157673335515476/

중학교 3학년이라는 시기가 공부하기 바쁜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1때 가입하고 활동했던 반크 활동을 잠시 중단하려고 했으나,
반크의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활동은 어린 저에게 한국의 문화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시 없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이 되어 중3이지만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한국의 문화재와 외국어에 흥미가 많아서 중3임에도 불구하고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비록 전세계 모든 교과서와 웹사이트에 직지 오류를 시정하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미국 인쇄 협회의 직지 오류 시정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데 첫걸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직지를 모르는 세계인이 많고, 직지를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직지를 알리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직지 시정을 통해 얻은 행복은 정말 말로 다하기 힘들었습니다.

전 특히 미국 인쇄 역사 협회와 같이 공신력있는 미국의 기관이
저와 같은 중3학생의 편지를 받고 수정하는것을 보면서
반크 활동을 통해 제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반크활동으로 해외 웹사이트의 직지 수정활동뿐만 아니라
직지,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의 기록 유산을 학교에서 주변 제 친구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 외국인인 중국어 선생님 두 분께 카톡으로 직지와 구텐베르크 성서를 비교하면서
전세계에 올바른 역사를 홍보하는데 도움을 달라는 방식으로 홍보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제가 중3이라서 공부할 시간아니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중 3이라서 반크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제 방학은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로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직지를 알리며 여러 난관에 부딪혀 보면서 얻은 성취감과 행복은 저에게 그 여유보다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반크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반크의 대사로서 전세계 웹사이트나 교과서 서적뿐만 아니라
전세계 국립 도서관이나 국립 기록 보관소 같은 곳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직지와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려나갈것입니다

저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이 반크활동에 참여해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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