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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펜팔친구에게 한국을 알리면서 나 스스로가 너무 한국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 입시나 취업이 아닌 외국친구에게 당당하기 위해서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해 더 공부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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